줄거리
#하이에나이번에야 말로 마침표를 찍어야지’ ‘충‘에서 시작된 하찬호 항소심, 금자와 희재는 서정화가 관리하던 손봉우의 그림이 외부 이익관계에 이용된 정황을 파헤치고.. 희재는 법정에 설 아버지의 변호를 준비한다. 한편 자신을 뒤쫓던 과거에 마침표를 찍기 위해 양부를 찾아간 금자의 뒤로 위험이 날카롭게 다가오는데..!
이번에야 말로 마침표를 찍어야지’ ‘충‘에서 시작된 하찬호 항소심, 금자와 희재는 서정화가 관리하던 손봉우의 그림이 외부 이익관계에 이용된 정황을 파헤치고.. 희재는 법정에 설 아버지의 변호를 준비한다. 한편 자신을 뒤쫓던 과거에 마침표를 찍기 위해 양부를 찾아간 금자의 뒤로 위험이 날카롭게 다가오는데..!